수출 준비 기업이 가장 자주 놓치는 정부 지원이 있습니다. 수출바우처의 "통번역" 서비스입니다. 계약서, 카탈로그, 인증 서류의 번역 비용을 바우처(정부지원금)로 결제할 수 있는데, 정작 번역이 지원 대상인 줄 모르고 자비로 처리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수출바우처가 무엇인가요
중소벤처기업부·KOTRA가 운영하는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입니다. 선정된 기업에 바우처(포인트)를 지급하고, 기업은 등록된 수행기관의 서비스 중 필요한 것을 골라 바우처로 결제합니다. 홍보물 제작, 해외 마케팅과 함께 "통번역"이 정식 서비스 메뉴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어떤 서류의 번역이 대상이 되나요
- 수출 계약서, 대리점·유통 계약서
- 제품 카탈로그, 매뉴얼, 제품설명서
- 회사소개서, 홈페이지 콘텐츠
- 해외 인증·등록에 필요한 서류
이용 순서
① 수출바우처 공고(exportvoucher.com)에서 신청 → ② 선정 후 바우처 발급 → ③ 포털에서 통번역 분야 수행기관 선택 → ④ 서비스 이용 후 바우처 정산. 모집 시기·지원 규모·기업 요건은 연도별 공고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해당 연도 공고문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실무 팁 — 번역 품질 기준을 함께 보세요
바우처로 결제한다고 번역 품질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계약서·인증 서류처럼 법적 효력이 걸린 문서는 "누가 번역하고 누가 책임지는가"를 확인하시고, 필요한 경우 번역확인증명서(행정사법 제20조) 발급이 가능한지 함께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PK Scrivener는 수출 계약서·기술문서·인증 서류의 한영 공인 번역과 번역확인증명서 발급을 수행합니다. 정부지원사업 제출용 번역이 필요하시면 서류를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