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사업 신청서를 쓰다 보면 "증빙서류 첨부"에서 손이 멈추는 순간이 있습니다. 해외 실적입니다. 수출 계약서는 영문이고, 해외 인증서는 현지어이고, 해외 매출 증빙은 외국 거래처가 발행한 서류입니다. 심사위원과 접수 기관은 한국어로 읽을 수 있는 서류를 원합니다.
번역이 필요한 해외 증빙의 유형
- 수출·공급 계약서, 구매주문서(PO), 인보이스
- 해외 인증서 (CE, FDA 등록, ISO 인증서 등)
- 해외 특허·상표 등록증
- 해외 거래처 발행 실적확인서, 추천서(LOI, MOU 포함)
- 해외 법인·지사 관련 서류
어느 수준의 번역이 필요한가요
접수 기관마다 다릅니다. 요약 번역으로 충분한 곳도 있고, 전문 번역에 번역자 확인을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공고문의 증빙 요건을 먼저 확인하시고, 명시가 없으면 접수 기관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번역자 확인이 필요한 경우 국가공인 외국어번역행정사의 번역확인증명서가 공식 증빙이 됩니다.
실무에서 감점을 만드는 실수
- 금액·날짜 오기: 신청서 본문의 숫자와 번역 증빙의 숫자가 다르면 신뢰도가 무너집니다. 번역 후 숫자만 따로 대조하세요
- 발췌 번역의 맥락 누락: 계약 금액만 떼어 번역하면 계약 주체·기간이 확인되지 않아 증빙력이 떨어집니다. 핵심 조항은 전문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회사명 표기 불일치: 신청서·사업자등록증·번역문의 상호 표기를 통일하세요
마감 대응
지원사업은 마감이 몰립니다. 증빙 서류 목록이 확정되면 신청서 작성과 번역을 병렬로 진행하는 것이 마감 앞에서 유일하게 통하는 방법입니다.
PK Scrivener는 지원사업 제출용 해외 증빙(계약서·인증서·실적 서류)의 국문 번역과 번역확인증명서 발급을 수행합니다. 서류 스캔본과 마감일을 알려주시면 일정 역산과 견적을 함께 회신드립니다.